-취업하고 나서 한동안 블로그가 방치상태였는데... 생각해 보니 사나이로 태어나서 블로그를 열었으면 한 100만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날백수대학생 시절만큼은 안되겠지만 여하튼 100만 될 때까지는 그럭저럭 열심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허나 간만에 포스팅하려다 보니까 또 이게 감이 완전히 죽어서인지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제일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지만 그럭저럭 내용은 나오는 근황이나 적어볼까 합니다.
-요즘 '케이온'이라던가 '하루히 2기'라던가 등등 흔히 말하는 '모에계' 애니메이션들이 판을 치고 있는 관계로 애니메이션쪽에서는 완전히 손을 뗐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오래된 팬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작품이 있어 꾸준히 보고 있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팬텀~유령을 위한 장송곡~]
처음엔 추억을 강간당하는 기분에 이걸 왜 보고 있나 싶었는데... 요즘은 마치 NTR물을 플레이하는 기분으로 묘한 쾌감마저 느끼면서 이번엔 어떤 어처구니없는 연출을 보여줄까 싶은 기대에 두근거리는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사에 남을 명연출을 보여준 것이 사실상의 '1부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10화였는데...
그 면면들을 들여다 보자면...

[부자연스러움에 보고 있는 사람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아크로바틱한 레이지의 의자 댄스부터 시작해서...]

[1류 킬러라면 이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듯이 대지의 기운을 읽어 사이스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하튼 연출가의 의도가 어찌 되었든 간에 보면 실소를 넘어서 폭소를 유발하는 똥폼에...]
결정타는 역시...

[트란잠!!!]
아... 진짜 여러 가지 의미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작품이군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Nitro+는 은근슬쩍 애니메이션화되는 작품들이 좀 있는데(팬텀만 해도 OVA에 이어 두 번째이고) 어느 한 작품할 것없이 제작진측에서 흑역사로 취급하고 싶어질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들만 나오는군요. 이것도 전통이라면 전통일 듯.
-요즘 '케이온'이라던가 '하루히 2기'라던가 등등 흔히 말하는 '모에계' 애니메이션들이 판을 치고 있는 관계로 애니메이션쪽에서는 완전히 손을 뗐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오래된 팬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작품이 있어 꾸준히 보고 있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팬텀~유령을 위한 장송곡~]
처음엔 추억을 강간당하는 기분에 이걸 왜 보고 있나 싶었는데... 요즘은 마치 NTR물을 플레이하는 기분으로 묘한 쾌감마저 느끼면서 이번엔 어떤 어처구니없는 연출을 보여줄까 싶은 기대에 두근거리는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사에 남을 명연출을 보여준 것이 사실상의 '1부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10화였는데...
그 면면들을 들여다 보자면...

[부자연스러움에 보고 있는 사람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아크로바틱한 레이지의 의자 댄스부터 시작해서...]

[1류 킬러라면 이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듯이 대지의 기운을 읽어 사이스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하튼 연출가의 의도가 어찌 되었든 간에 보면 실소를 넘어서 폭소를 유발하는 똥폼에...]
결정타는 역시...

[트란잠!!!]
아... 진짜 여러 가지 의미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작품이군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Nitro+는 은근슬쩍 애니메이션화되는 작품들이 좀 있는데(팬텀만 해도 OVA에 이어 두 번째이고) 어느 한 작품할 것없이 제작진측에서 흑역사로 취급하고 싶어질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들만 나오는군요. 이것도 전통이라면 전통일 듯.




덧글
鬼畜の100 2009/06/20 08:56 # 답글
아인이 순간이동하는것도 좀 황당했죠..=ㅅ=근데 이건 데몬베인에 비하면 하이퀄리티애니메이션이랍니다(먼산)
十五夜 2009/06/21 04:04 #
변신 히어로(히로인?)이 변신 못하는 그 애니메이션말이군요.
MANIAC 2009/06/20 11:16 # 답글
케이온은 그래도 보고 있는데 하히루2기는 쿈코 안나오면 안보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十五夜 2009/06/21 04:04 #
쿈코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블머n진 2009/11/05 21:33 # 답글
저도 마지막 보고 트란자아아암! 이라고 외치고 싶었습죠...결말이 참 개망이더군요.... 원작의 감동을 돌려줘 이 시X 비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