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 소녀 - 등장인물 소개 번역


도키오카 레이지(時坂 玲人)

직업 사립탐정
취미 독서(특히 역사서)


본작의 주인공으로 전직 형사. 어떤 사건으로 인해 연인을 잃고 사직했던 과거를 갖고 있다.
현재는 신쥬쿠에 탐정사무소를 열고 주로 살인사건등 흉악범죄의 조사를 맡고 있다.
자택은 스기나미구에 있으며 여동생인 유카리와 둘이서 살고 있으나, 일을 우선하기에 그다지 귀택하지 않는다.
학자기질을 타고 났기에 일이 없을 때는 역사서를 탐독하는 세계사 마니아. 세상을 뜬 양친이 학자였기에 자택의 서고에는 대량의 장서가 있다.
오우하 여학원 학생주임의 의뢰로 인해 세계사의 특별강사로서 학원에 잠입하여 여학생 행방불명 사건의 조사를 행한다.

"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일이지. 범인이 어떤 의도로 이러한 범죄를 행했는가는 말이야."

-생긴건 기생 오래비같은 것이 주인공 탐정이라기 보다는 능력도 없이 주인공을 시기해서 조사를 방해하다가 처참히 살해되는 잡어같이 보이는군요.

물론, 미형 주인공이라고 시기해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도키오카 유카리(時坂 紫)

직업 오우하 여학원 미술부 소속
취미 벌레 관찰, 사육


레이지완 터울이 있는 여동생.가사와는 연이 없는 오빠 덕분에 자연히 가사전반을 담당하게 됐다.
은둔지향적인 오빠를 뒷바라지 하는 딱 부러진 성격으로 유서깊은 요조숙녀 타입.
레이지의 탐정사무소도 유카리가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있기에 레이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유키리 앞에선 고개를 들지 못한다.
오빠와 마찬가지로 학자 기질을 갖고 있지만 그 재능은 주로 벌레에 대해 발휘되며, 그 분야에 관해서는 상당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방에서 다양한 벌레를 사육하고 있으나 때론 그게 도망간다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식사에 벌레 요리가 섞여 나오거나 하는 방심할 수 없게 하는 일면도 갖고 있다.

"저는 오라버니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단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전통적으로 정상적인 여동생이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Innocent grey제 여동생인 만큼 저 겉모습은 카모프라쥬이고 내면은 안봐도 비디오일 듯.


쿠치키 토우코(朽木 冬子)

직업 오우하 여학원 미술부원
취미 사생, 달밤의 산책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어른도, 소녀도 아닌 생물.
외견은 미소녀지만 소년같은 어투로 말하며 주위로 부터 조금 붕 떠있는 존재. 허나 본인은 주위의 반응따윈 소귀의 경읽기로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다.
현재의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위화감을 느끼고 있으며 도키오카에게 '진실된 자신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미스터리어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나 '탐정을 미행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란 생각으로 정말 미행을 실행해 보는 일면도.

"찾아줬으면 해. ――나를. 진실된 나를, 말야."

-따지고 보면 메인 히로인이라고 나오는 애들의 비중에 듣보잡 수준이었던 것도 Innocent grey의 전통이었던 만큼 뭔가 있어 보이긴 해도 실제로 게임 상의 비중은 얼마 없을지도...?


미즈하라 토우코(水原 透子)

직업 오우하 여학원 미술부 소속
취미 그림책을 그리는 것


토우코의 친구로 대체로 함께 행동하고 있다.
양가의 자녀가 많은 오우하 여학원에 있어, 농담으로라도 유복하다고는 할 수 없는 집안 출신인 토우코는 강한 열등감을 안고 있으며 그 때문에 주변 학생도, 어머니도, 자기 자신조차도 증오하고 있다.
허나, 그런 부분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친구로서 접해주는 토우코는 토우코에게 있어 그야말로 이상이며 숭배에 가까운 감정을 안고 있다.
돌연 나타나 급속히 토우코와 친밀해져 가는 도키오카를 불쾌히 여기고 있으며 가능한 둘 사이를 벌여놓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가능한 토우코에겐 관여하지 말아주세요......"

-모 인기 애니메이션의 책상과의 이종교배에 도전했던 레즈 아가씨와 겹쳐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요소미야 츠즈리코(四十宮 綴子)

직업 오우하 여학원 학생소설가
취미 동인지 만들기


비상히 밝고 쾌활, 극단적인 어투의 성가실 정도의 성격으로 유카리와는 정반대로 보인다. 허나 역으로 죽이 잘 맞는 친구 사이인 모양.
문예지에 데뷔해 있는 현역 학생작가. 물론 학원에는 비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른바 카스트리 잡지(カストリ雑誌: 저질, 도색 잡지)에도 기고하고 있다.
도키오카는 "'츠즈리코'라는 이름은 발음하기 어려워."라며 멋대로 '토지코(トジ子: 덜렁이)'라는 별명을 붙여 버리고 만다.
또한 흥분하게 되면 하카타 사투리가 나오는데 이것은 조모의 영향으로 본인은 도쿄 토박이.
상급생인 츠키시마 오리히메에게 심취해 있는 모양.

"분야를 본다면 괴기소설이네. ........아니, 그것보다 도지코라니 누굴 말하는거야!?"

-뭐라고 할까. 공포영화에서 누군가 '지하실이 이상한 것같아!'라고 발언하니 '내가 가서 확인해 볼께!'라고 혼자 나대다가 가장 먼저 저세상에 키스하는 그런 캐릭터로 보이는데...


마리스・스텔라(マリス・ステラ)

직업 도쿄토 미술관 학예원
취미 잠


금발벽안의 서양인과의 하프. 말이 짧다.
학예원으로서는 우수한 모양인지 미술품에 대한 지식은 상당한 편.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와 타고난 천성, 양쪽 모두 갖추고 있다.

-다른 등장인물(남자 포함) 모두 한마디씩 달려있는데 혼자 안달려 있는 것을 보니 이 아가씨도 초반에 사신과의 랑데부를 가질 듯.

의외로 범인!, 인 선도 생각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성우가 겹치는 것을 보면 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츠키시마 오리히메(月島 織姫)

직업 오우하 여학원 회장
취미 독서


부모가 권력자에 대부호라는 타고난 아가씨.
재색을 겸비한 아가씨로 하급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상대를 평복시키는 기술을 타고 났다.

"선생님은, 지옥이나 천국――그런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긴 것만 보면 메인 히로인인 토우코에게 헤어밴드 하나 씌워 놓은 것에 불과해 보이는데...

개성도 없고, 설명도 짧은 것으로 보아 명줄이 길어 보이진 않는 아가씨.


아카자키 네네(朱崎 寧々)

직업 오우하 여학원 교양교론
취미 연구


백의와 안경이 어울리는 지적인 미인.
몇명인가의 학생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생도의 건강진단을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있기에 모든 학생의 자료를 관리하고 있다.

"고뇌하는 소녀의 상담 상대가 되주고 싶은 것뿐이야."

-고뇌하는 회사원의 상담 상대도 좀 되어 주세요.


타카시로 슈고(高城 秋五)

직업 사립탐정
취미 없음


우에노에서 탐정을 하고 있다. '카르타그라'의 주인공.
과거의 사건으로부터 재기하여 카즈나와 결혼. 현재 카즈나는 임신때문에 시댁으로 돌아가 있기에 단신부임 상태이다.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는 처를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주로 외도나 사람 찾기같은 의뢰를 받으며 딱 보기에 위험해 보이는 의뢰는 받아들이지 않는 모양.
이번 작품의 주인공 도키오카와 우오즈미와는 군과 경찰에 재직하던 시절 같은 상사 아래 있었기에 필요하다면 지금도 서로 조력을 구하는 사이이다.

"――그건 그렇고 그리운걸. 너와 이렇게 머리를 맞대는건 말야."

-무능력무능력무능력무능력무능력무능력... 이 녀석과 머리를 맞대는걸 보면 이 작품의 주인공 도키오카 레이지의 수준도 알만한데...


타카시로 카즈나(高城 和菜)

직업 여우(휴업중)
취미 아메모노(和物: 어패류·육류·채소류 등의 재료를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를 섞어 각종 양념에 무친 요리)


무대여우. 예명은 구성을 써서 "코우즈키 카즈나". 지금은 꽤 이름이 알려진 여우이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슈고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시작했다. 결혼한 부터는 (비교적) 암전해 져 나이에 걸맞는 성숙함을 겸비하게 되었다고 말못할 것도 없다. 허나, 가슴은 여전히 작다.
현재 임심 중이기에 무대를 휴업하고 칸다에 있는 시댁에 귀향해 있으나 가끔 슈고의 뒷바라지를 위해 우에노까지 오는 모양.

"아뇨오, 거기까지 친절을 베풀어 주실 필요는 없어요. 남편한테 혼날거예요오."

-행복해져야해... 유라의 몫까지...


야마노우치 코하루(山ノ内 小春)

직업 쿠치키 병원 이학연구소 산과의
취미 불명


온화하고 오지랖이 넓으며 도키오카의 조사를 가능한 범위에서 협력해 준다.

"어머, 도키오카 선생님... 이라고 부르면 되겠죠?"

-왠지 범인도 아닌 지나가던 3류 악당에게 이런저런 짓을 당하고 중반쯤 이승과 작별할 것같은...


하즈키 쿄코(葉月 杏子)

직업 찻집 달나라 오너
취미 과자 만들기


키치죠지역 부근의 찻집 '달나라'의 여성 오너. 미망인으로 가게는 세상을 뜬 남편에게서 물려 받은 것.
도키오카에게 있어선 서로의 과거를 아는 얼마 안되는 오래 된 친구 사이.
서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끼리 좋은 상담 상대로서 접하고 있다. 죽은 도키오카의 연인, 유키코와는 친구 사이이기도 했다.
가게는 단골이 많으며 형사인 우오즈미나 토우코등의 학생들도 빈번히 드나든다. 꽤나 번성하고 있는 모양.
근시일 내로 지인의 딸을 가게에 머무는 종업원으로서 받아 들일 예정.

"잠시만 기다리렴. 쿄코님의 스페셜 브랜드를 내올테니까."

-왠지 모든 사건이 해결된줄 알았는데 사실은 진범인은 따로 있었다!, 라는 상황을 보다 극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기뻐할거 다 기뻐하고 처참히 살해당할 것같은 분위기.


아마미야 하츠네(雨宮 初音)

직업 찻집 달나라의 웨이트리스
취미 요리(공부 중)


이전엔 우에노의 창관 '유키시로'에서 심부름을 하던 소녀.
당시엔 슈고의 시중역을 맡았으며 그 시절에 문자등을 배웠기에 슈고의 험담을 하면 빡돈다.
수년 전에 우에노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사회적인 압력도 있어 창관은 해체됐다. 그 때 주인이었던 우작이 양자로서 받아들여 '아마미야'라는 성을 갖게 됐다.
현재는 자립을 뜻하고 달세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열심.
6년 전과는 비교해 꽤나 성숙해졌....을 터.

"아, 저... 하츠네라고 불러주세요. 아직 익숙해지질 않아서..."

-전작 '카르타그라'만 놓고 봤을 땐 유일한 해피 엔딩을 보여줬던 히로인. 과연 이번 작품에선 카즈나와 슈고 쟁탈전을 벌일 것인가!?


나츠메씨(夏目さん)

직업 감찰의
취미 해부


나츠메씨. 그 이외의 호칭은 용납해주지 않는다.
입을 열기만 하면 밑도 끝도 없는 말을 내뱉고 외견, 성격 모두 기인으로 분류되는 인물.
허나 그 언동이나 사람됨에선 상상도 못할 정도로 확실한 실력으로 감찰의로서 경찰에 협력하고 있다.
도키오카와는 형사시대부터 알고 지난 사이이며 조사에 필요한 정보나 어드바이스를 제공해 준다. 나츠메씨 자신도 도키오카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 모양이다.
단, 정보를 대가로 무언가를 요구해 오기에 도키오카는 절박한 상황이 아닌 이상 나츠메씨에겐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허벌나게 상처받는디. 내는 내 나름대로 노력했구만."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듯.

미야마 유키코(深山 由記子)


직업 ――
취미 ――

도키오카의 연인이었던 여성.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으나 어떤 사건에 말려들어 목숨을 잃었다.
쿄코와는 친구 사이였다.

"......저기, 레이지가 먼저 가서 다행이었지? 착실히 결혼 약속도 먼저 할 수 있었으니까."

-굉장히 남자답게 생긴 연인이었군요.

사건에 '말려들어서'이 아니라 사건을 '일으켜서' 죽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정말 죽은게 맞은지 조차 의심스럽군요.

-그외 쥬고야(十五夜)를 비롯해 여러 등장인물이 등장하지만 남자들한텐 관심이 없으실 것같아서 스킵했습니다.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절대로.

덧글

  • Shirou君 2008/05/21 22:41 # 답글

    사실...남자들 소개는 없어도 큰 문제가 없으니까요.[!?]
  • MANIAC 2008/05/21 23:44 # 답글

    스테라만 믿고 가면 되겠군요.
  • 무뢰배 2008/05/22 00:08 # 답글

    대충나오면 간평정도 듣고할... 얼마나 잔인할지 -ㅁ- 덜덜
  • 고양스 2008/05/22 13:10 # 답글

    ...그... 뭔가 적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말이죠...
    마지막 임펙트로 날아갔...-ㅁ- 하아
  • 미나즈키 2008/05/23 01:05 # 답글

    이런 쥬고야가 주연급이 아닌가보군요.
    졸작예감.
  • 구라펭귄 2008/05/25 11:28 #

    쥬고야는 외전에 나오지 않을까요?[..........]
  • ㅇㅇ 2018/02/25 21:22 # 삭제

    응 우주명작이야~
  • 엘엔 2008/05/24 03:12 # 답글

    쥬고야가 안나온다니........말도 안돼!!!
  • 구라펭귄 2008/05/25 19:23 # 답글

    흠; 이쪽에서는 가벼운 주제의 것은 안만들 생각인건가;
  • 十五夜 2008/05/31 00:06 # 답글

    시로군/그렇죠. 남자는 장식일뿐이죠. 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마니악/갸는 조연 내지는 극초반 사망 확정.

    무뢰배/그런 부분에서 기대하시는 분이 계실줄은 대강 예상은 했습니다만 실제로 커밍아웃을 하시다니.

    가까이 오지 마세요. 경찰을 부르겠어요.

    미나즈키/ㅇㅇ

    구펭/업계의 흐름을 꿰차고 계시군요.

    엘엔/저도 몸값이 좀 올라서 아무데서나 못씁니다.

    구펭/저번에 한번 만들었는데 쫄딱 망했어요. 그래서 안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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