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중국하면 춘리, 춘리하면 중국이지요.]
-1년 예정으로 중국 상하이에 파견 나와있습니다. 기존에 하고 있던 일을 완전히 마무리 짓고 가는게 아니라 넘겨주고 가는 형식이 되어 가기 전엔 그것때문에 바빴고 와서는 업무 파악하느라 바빠서 이제야 겨우 보고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을 제대로 안한 것에 대한 변명으론 '바빴다'라는 말만큼 좋은게 없는 듯. 주5일 근무가 보장이 안되서 토요일에 출근하여 적고 있습니다. 윗분들께는 비밀이니 여러분들만 알고 계세요...(笑)
-상하이에 도착하여 일주일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긴 합니다만... 돌아보니 굳이 포스팅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일은 또 없었네요. 아무래도 관광이 아니라 파견으로 나와있는지라 집-->회사-->집-->회사-->집... 활동반경이 너무 좁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한달 정도는 업무 파악때문에 바빠서 관광할 시간은 없을 듯하고 대강 업무 파악이 되면 그때부터는 주말마다 꾸준히 돌아다녀야겠다고 마음 먹어 봅니다. 혹시 상하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거나 관광 다녀오신 경험이 있으셔서 '여기는 꼭!'이라는 장소라거나 '이거는 꼭!'이라는 먹거리가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상하이에 지금 계셔서 가이드 해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분은 연락을... 주시면 식대는 제가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새로운 애니메이션들이 막 시작했지요. 이번 분기는 정말 화제의 작품들이 많아서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페이트/제로', '페르소나4', '나는 친구가 적다'정도가 기대작인데 그외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보고만 드리고자 적는 포스팅이라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은 좀 더 영양가 있는 포스팅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再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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